RAISON STORY · THIRD PROJECT
마법소녀 관리국 2019
Magical Girl Management Bureau
MGMB · MAGICAL GIRL MANAGEMENT BUREAU
마법소녀 관리국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
최우선 가치로 두고
빌런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.
2019년. 아직 모든 것이 무너지기 전, 세 명의 마법소녀가 함께 살아가던 이야기.
대한민국에는 초능력을 이용한 범죄와 테러를 일으키는 빌런들이 존재한다.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법소녀 협회가 설립되었으며, 마법소녀들은 세 명이 한 팀을 이루어 담당 지역의 시민을 보호한다. 겉으로는 시민들의 영웅이지만 실제 생활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.
차유나, 한윤서, 윤하정은 서울 외곽의 낡은 주택에서 함께 산다. 빠듯한 월세와 공과금, 출동 일정과 아르바이트에 시달리지만 세 사람은 서로를 가족처럼 아낀다. 따뜻한 일상 속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은 늘 자리한다.
임무에 성공해도 보상은 적고, 파손된 의상과 무기 수리비 및 치료비는 본인 부담이다. 출동으로 아르바이트를 빠지면 생활비까지 줄어든다. 뛰어난 힘이 생계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.
| 월 기본 활동비 | 300,000원 |
|---|---|
| E~D등급 빌런 | 건당 100,000원 |
| C등급 빌런 | 건당 150,000원 |
| B등급 빌런 | 건당 200,000원 |
| A등급 빌런 | 건당 300,000원 |
| 수리비 · 치료비 | 본인 부담 |
마법소녀가 임무 중 회복할 수 없는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 거액의 특별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추진된다. 처우 개선을 약속하는 발표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품지만, 그 이면에는 이해관계와 숨겨진 비밀이 존재한다. 이야기는 동료들이 모두 살아 있는 2019년과 비극이 발생한 이후, 두 출발점에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펼쳐질 수 있다.
그때, 세 사람은 서로에게 가족이자 가장 소중한 동료였다.
각기 다른 능력과 목적을 지닌 위험 인물들. 등급별로 분류된 빌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.